평소때랑 똑같은 모습으로 다녔는데 귀걸이 하나 바꿔 낀 거 가지고 오늘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냐는

소리를 듣게 해준 아이템이에요 사진찍을때도 너무 영롱해서 카메라가 초점을 잘 못잡았어요

색감도 제가 딱 좋아하는 색감이고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 입니다

피버리쉬앤너티 제품 예쁘다 예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제 취향에 딱 맞는 아이템이라

입문템으로 구입해봤어요 앞으로 새로운 컬렉션이 나올때마다 기대할 거 같아요

블링블링한 이어링 하나로 기분까지 좋아지는 마법의 아이템

피버리쉬제품 카피한 제품들 많이 있지만 피버리쉬 본품을 못따라와요

사랑스러운 디자인 컬러감 모두모두 만족합니다

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피버리쉬앤너티 ♡